오늘도어김없이하루를 보내는내아들들엄마도열심히일하면서하루를보냈단다.년연생으로맨날싸우는소리때문에집안이하루도조용한날이없었는데우린엄마나아들들이나얼마나살아가는데소중한존재로살았는지,,,오늘은눈물이나네...할아버지할머니도맨날전화해서너희들안부를 묻는단다막내이모도날마다인터넷들어가서너희들속식을본단다.너희들은군중의하나지만집안에서는소중한한사람이란것을 잊지말고 아프고힘들다고포기하지말고 우리서로건강하게끝까지~~~~사랑한다,,,내아들들~~~효,,,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