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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by 이정열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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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열이 곤한잠에 빠져있을 엄마아들 정열아
작지만 다부져서 충분히 해내리라 믿지만서도 점점 안쓰러워지는???
아들! 엄마가 맡은반도 사내녀석들인데 엄마를 힘들게하는녀석도 있다.
주일날은 충열이가 싸웠어 한학년높은녀석과 . 속상했는데 우리 큰아들
생각많이났지 >>> 큰아들이 있었다면 충분히 카바가 됬을텐데
듬직한 정열아 엄마 힘들면 위로가되어준 네자리가 마냥 크기만 하다
속상케도 많이하였지만 웃음또한 차고넘치게 엄마한테 주었는데
우리아들 살인미소는 여전하시겠지 그미소로 대장님 녹여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 하루에한번씩이라도 기도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