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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by 홍성우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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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잠은 잘 자니? 넘 피곤하면 잠도 안온다는데 걱정...
진부길을 걸었다고 -스키장 갈때 차 타고 스치고만 지나간곳인데 걸으면서 체험하니깐 마니 보고 배웠것네-다음번에 갈땐 너가 가이드가 되어 주는거다.
걷느라 종아리도 많이 아프지, 새신발 때문에 뒷꿈치는 괜찮은지-아픈 기미가 보이면 밴드 부터 먼저 붙이고.
약은 밤마다 잘 바르고 있지.좀 괜찮아 졌니? 궁금하다.
배낭 힘들면 대장님께 부탁해 짐좀 줄여서 보관해 달라고 하구
행군시는 선크림 목에 스카프 두르는 것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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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바지좀 갈아입으세요~~
매일 똑같은 패션 친구들이 바지가 하나밖에 없는 줄 알것다. ㅋㅋㅋ
성우야!
힘들어도 옆에 친구.형.누나,대장님들 보면서 기운내고. 용기 주면서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