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09.07.28 08:18

사랑하는 황덕룡

조회 수 161 댓글 0
사랑하는 울 아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소식에 맘은 놓이지만 사랑하는 아들 얼굴 찾기가 너무 힘들어 조금 속상하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활기찬 덕룡이 목소리 듣고 싶은데 전화하기 바쁜건지. 전화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건지, 아빠의 말씀을 실천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모르겠다. 단지 엄마는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전화한번 주렴.
아빠가 기념품사지말라고 해도 네가 원하는 것있으면 부담없이 사고,,,,
혜영이가 보채서 그만 쓸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546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이정열 2009.07.28 133
15468 일반 멋진 아들아 김영상 2009.07.28 126
15467 일반 시작이 절반이다고 .... 류호준 2009.07.28 132
15466 일반 작은영웅 편영열에게! 편영열 2009.07.28 136
15465 일반 아들아,아들아,아들아 박태성 2009.07.28 142
15464 일반 작은영웅 조석현! 조석현 2009.07.28 229
15463 일반 으랏차차 홍성우 2009.07.28 188
15462 일반 현세야, 힘들지? 유현세 2009.07.28 134
15461 일반 오~~감동 박태성 2009.07.28 160
15460 일반 힘내 박정민 박정민 2009.07.28 193
15459 일반 새벽 5시에 일어나 거의 12시에 잔다고라??? 박진헌 2009.07.28 244
15458 일반 동균아, 엄마가 실수했다아!!! 이동균 2009.07.28 208
15457 일반 딸들 힘내~~ 박원위,다예 2009.07.28 159
15456 일반 자랑스런 손재하 손재하 2009.07.28 179
15455 일반 야생 성훈이 손성훈 2009.07.28 153
15454 일반 한울아 행복해? 박한울 2009.07.28 178
15453 일반 부러운 오빠~~~~~~~~~~~~ 이재윤 2009.07.28 145
15452 유럽문화탐사 활기찬 목소리 박민규 2009.07.28 202
15451 일반 채원나라~~ 임채원 2009.07.28 123
»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황덕룡 황덕룡 2009.07.28 161
Board Pagination Prev 1 ...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