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아, 지훈이 엄마야.
아줌마가 재훈이를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알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아줌마는 재훈이 지난 번에 보고 깜짝 놀랐잖아. 진짜 사나이 같은 포스가 느껴지던데...
재훈아, 이번 여행은 너의 인생에서 소중한 추억이 될거야...
힘들어도 잘 참고,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지훈이랑 서로 용기주고 잘 지내라...
아줌마가 재훈이를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알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아줌마는 재훈이 지난 번에 보고 깜짝 놀랐잖아. 진짜 사나이 같은 포스가 느껴지던데...
재훈아, 이번 여행은 너의 인생에서 소중한 추억이 될거야...
힘들어도 잘 참고,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지훈이랑 서로 용기주고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