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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일요일 월요일 놀러갔다 왔어 나는 셋째 이모네 못가고 이모가 갔거든 네가 사진 찍어오랬으니까 아마 까미 사진찍어왔을꺼야 놀러갔는데 오빠 가 없으니까 심심하더라 오빠가 있어야 재미있긴 재미있는데 심심해 죽는줄알았어 김천 언니는 물이차갑다고 안들어오고 내나이또래가 없어서 심심했어 내년에는 다른데가지말고 꼭 가족모임에 같이가자 나랑 같이 물놀이해야지 이모랑 언니랑 오빠들이 오빠 없으니까 재미없다고 괘롭힐 사람없어서 재미없다고 계속 말하더라 그러니까 다음에는 꼭 같이가자 그리고 오빠사진봤어 사진 잘나왔더라 8월5일날온뎄잖아 그때 내가 오빠보러 꼭 이모네 갈께 학원끝나자마자 이모네로 달려갈께 오빠 오늘도 잘자고 다치지 말고 알았지 핸드폰안망가졌으면 잠잘때 가끔 문자도하고 전화도하는데 그걸망가뜨려가지고 문자도못하고 내일 또 편지쓰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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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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