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벌써 둘째 날이네 힘들겠지만 참고 수환이는 활발한 성격이니 아빠는 수환이 믿고 만나는 날까지 몸 건강히 엄마,아빠 그날을 기다리고수환이 변환 모습을 빨리 보고십다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