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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혁아!  지금  시간이면 너무 피곤해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꿈나라에 가 있겠지??  요즘에는 밤에 날씨가 추워서 어떻게 자는지 걱정된다.
제혁아 미안해 엄마 아빠 외가집 모임에 갔다 왔어 그런데 다들 우리 제혁이가 없어서 너무 심심해 하더라 내년에는 울 아들하고 같이 가야 분위기가 살겠더라 일권이 형아가 갈구는 제혁이가 없어서 잼없데ㅎㅎ 엄마도 속상했어
아들아! 대관령 옛길 탐사는?? 걸어가기에 많이 힘들었지 가기전에도 발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
이제 8일 남았네 힘들고 고되도 지금까지 잘 해온것처럼 좋은 결실을 제혁이 자신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해 아들 아프지 말고 남은 시간 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성실히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으로 기억될수 있는 제혁이가 되길 노력해줘 알앗지요 엄마도 기를 모아 울아들한테 팍팍 보내줄게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기 받을 준비 해 사랑하는 아들 내일 아침에 보자 푹 잘자요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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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6889 일반 16대대 인서야. 최인서 2009.07.30 241
» 일반 니가 고생이 많다 ㅎㅎ 7대대 박제혁군 박제혁 2009.07.29 241
26887 유럽문화탐사 국제적인 망신?아따! 얼굴 표정이 뭐다냐???... 백승훈 2009.07.28 241
26886 일반 고생했을 딸 희주에게 손희주 2009.07.22 241
26885 일반 자랑스럽다.. 박도형.. 박도형 2009.01.08 241
26884 일반 자랑스런 우리 채호야 ! 명채호 2008.08.02 241
26883 일반 당장 달려가고파~ 이상운 2008.08.01 241
26882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8.01 241
26881 일반 또또야 왜,왜,♡♥♡♥♡♥♡♥♡♥♡♥ 이도연 2008.08.01 241
26880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2 김정호 2008.08.01 241
26879 일반 성배야 힘내라 김성배 2008.07.31 241
268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종훈이에게! 김종훈 2008.07.31 241
26877 일반 반갑다!! 혜성아>>>>>>> 안혜성 2008.07.31 241
26876 일반 암고나매큐뭅 준우!! 유준우 2008.07.29 241
26875 일반 장한아들 이길원 화이팅!!!! 이길원 2008.07.27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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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3 일반 신 수정, 제우 남매에게!! 신수정 2008.01.16 241
26872 일반 우리막내 현진이에게 이현진 2008.01.09 241
26871 일반 보고싶은 사랑하는큰 아들..네번째 편지 김동현 2008.01.08 241
26870 일반 예쁜이 윤정미 2007.08.17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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