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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대 박찬영

by 18대대 박찬영 posted Jul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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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아빠다
집이 많이 그립나 보구나 힘들텐데 보람있다고 하니까 울아들이
든든 해 보이고 다행이라 생각 된다 행군하다 보면 발이 아플텐데
괜찮니?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보면  성숙한 남자가 될거야
진짜 사나이!! 우리 사나이답게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힘내라 아자!!
울아들 엄마야^^메일 잘 받았어
치킨이 먹고싶다구 ㅋㅋㅋ용돈은 니돈이니까 알아서 하삼
견딜만한지 궁금해 조금더 힘내라 씩씩하게 오면 치킨이 아니라 먹고
싶은거 다 사줄게 오늘도 힘내자 알았지? 멀리서 응원할게 힘!힘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