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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들 전동원!!!

by 전동원 posted Jul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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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모습으로 있을까?
아침부터 땀을 뻘뻘 흘리면서 어떤일이든지 신나게 몰두하고 있겠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솔직히 엄마는 걱정이 안돼
무슨일이든 열심히 할테고 또 신중한걸 알기에 작은 몸집이지만 언제나 엄마에게는 큰태산같은 아들이야.
엄마의 믿음이 부담가는건 아니겠지? 부담가도 어쩔수 없어 그게 세상의 이치야   영~~~원히^^*  항상건강유의하고 그 작은 머리와 가슴에 큰생각을  품고 오길 바랄게.
너무나 즐겁게 또 알차게 잘보내고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랑한다 멋진 아들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