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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야~~ 엄마야~~
너의 편지 보고 코끝이 찡하더라.. 울딸 장하고 대견하다..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거라..
너를 힘든그곳에 보냈다고 원망하지 말고 이번을 계기삼아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한다..
아직 다예는 어려서 모르겠지만 공통체가 어떤것이지..등 몸소 체험하고 또한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편한 생활을 했는가를 배움으로 앞으로 세상을살아갈때 더 편하게 잘 적응하거라 생각한다..
우리다예는 아직까지 엄마를 힘들게 하거나 실망시킨적 없는 착하고 예쁜딸이잖아.. 집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고 보고싶으면 눈물흘리지 말고 더 힘차게 열심히 걷기 바랄게..
그 가느다란 다리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걷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도  맘이 찡하다..
엄마 딸 다예야..
힘차게.. 씩씩하게.. 당당하게..
아자 아자 화이팅!!!
싸랑한다~~다예야~~
엄마가 울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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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27369 일반 멋장이 우리 아들... 임성민 2005.08.06 201
27368 일반 귀염둥이 아들에게 김 건우 2005.08.06 164
27367 일반 흐흐흐흐 유준재 2005.08.06 173
2736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야!!-_- 김동규 2005.08.06 190
27365 일반 또 하루가... 찬우,찬규 2005.08.06 246
27364 일반 시차도 많은 시카고에서 이렇게 응원을... 윤현종 2005.08.06 699
27363 일반 행국 하는 형아 모습 박 광 진 2005.08.06 256
27362 일반 원도야 힘내라~~! ^o^ 정원도 2005.08.06 227
27361 일반 자랑스런 아들 지윤에게 별동대전지윤 2005.08.06 210
27360 일반 엽서왔더구나? 오세을 2005.08.06 131
27359 일반 경기도에 입성한 짱! 축하 정원도 2005.08.06 223
27358 일반 용감한 우리 아들 명곤 석명곤 2005.08.06 156
27357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5) 갖고싶다면 포기해라! 최현민 2005.08.06 145
27356 일반 사랑스러운 조카 김강민 2005.08.06 153
27355 일반 사진 넘 잘나왔다 ****** 최다은 2005.08.06 226
27354 일반 점점 다가오는 해후 이나래 2005.08.06 160
27353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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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0 일반 지학님... 잘 있지!! 3대대 류지학 2005.08.06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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