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다예야~~ 엄마야~~
너의 편지 보고 코끝이 찡하더라.. 울딸 장하고 대견하다..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거라..
너를 힘든그곳에 보냈다고 원망하지 말고 이번을 계기삼아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한다..
아직 다예는 어려서 모르겠지만 공통체가 어떤것이지..등 몸소 체험하고 또한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편한 생활을 했는가를 배움으로 앞으로 세상을살아갈때 더 편하게 잘 적응하거라 생각한다..
우리다예는 아직까지 엄마를 힘들게 하거나 실망시킨적 없는 착하고 예쁜딸이잖아.. 집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고 보고싶으면 눈물흘리지 말고 더 힘차게 열심히 걷기 바랄게..
그 가느다란 다리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걷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도  맘이 찡하다..
엄마 딸 다예야..
힘차게.. 씩씩하게.. 당당하게..
아자 아자 화이팅!!!
싸랑한다~~다예야~~
엄마가 울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27889 국토 종단 이정호 2011.01.08 249
27888 국토 종단 박장용 대원에게 박장용 2011.01.06 249
27887 유럽문화탐사 멋진 시간들 되어라!~ 김현성 2011.01.06 249
27886 국토 종단 승엽아..사진 봤는데..너무 멋지다 오승엽 2011.01.05 249
27885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10 김해리 2010.08.04 249
27884 국토 종단 민영이 얼굴 드디어 찾았다. 29대대 홍민영 2010.08.02 249
27883 국토 종단 찬빈이에게 하찬빈 2010.08.02 249
27882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 지연아~ 박지연 2010.08.01 249
27881 일반 성준 홧팅 ! 이성준 2010.07.31 249
27880 일반 아들~아빠를부탁해~~^^.. 박수영 2010.07.31 249
27879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49
27878 국토 종단 조카 정지욱대원에게 정지욱 2010.07.28 249
27877 국토 종단 하누라~~~ 양한울 2010.07.26 249
27876 일반 엄마 아들 유찬아!! 김유찬 2009.08.11 249
27875 유럽문화탐사 수상택시 타 봤니..... 윤기태 2009.08.02 249
27874 일반 홍성 ! 내가 누굴까 반홍성 2009.08.02 249
27873 일반 우리가족은 4명?? 정재훈 2009.08.01 249
» 일반 다예 아자 아자 화이팅~~ 박 다예 2009.07.29 249
27871 일반 22대대 강동현 한 달밖에 못 산다면....... 강동현 2009.07.25 249
27870 일반 힘내시길~ [정재전] 1 정재전 2009.07.25 249
Board Pagination Prev 1 ...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