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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야~~ 엄마야~~
너의 편지 보고 코끝이 찡하더라.. 울딸 장하고 대견하다..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거라..
너를 힘든그곳에 보냈다고 원망하지 말고 이번을 계기삼아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한다..
아직 다예는 어려서 모르겠지만 공통체가 어떤것이지..등 몸소 체험하고 또한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편한 생활을 했는가를 배움으로 앞으로 세상을살아갈때 더 편하게 잘 적응하거라 생각한다..
우리다예는 아직까지 엄마를 힘들게 하거나 실망시킨적 없는 착하고 예쁜딸이잖아.. 집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고 보고싶으면 눈물흘리지 말고 더 힘차게 열심히 걷기 바랄게..
그 가느다란 다리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걷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도  맘이 찡하다..
엄마 딸 다예야..
힘차게.. 씩씩하게.. 당당하게..
아자 아자 화이팅!!!
싸랑한다~~다예야~~
엄마가 울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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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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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7369 일반 엽서 잘 받아 보았다.. 백경연 2004.08.05 245
27368 일반 동글이 수민/정현아 보고싶군아 이수민/이정현 2004.08.04 245
27367 일반 철승아, 5일 남았어 힘내자. 이승철 2004.08.03 245
27366 일반 정재야, 참 보고싶구나 황정재 2004.08.02 245
27365 일반 지금쯤..흑돼지가 됐겠군ㅋㅋ 윤태건 2004.08.02 245
27364 일반 보고싶다 태욱아! 김태욱 2004.08.01 245
27363 일반 지우,지훈아 엄마야 이지우,이지훈 2004.07.30 245
27362 일반 흘린땀이 너의 행복 김수연 2004.07.29 245
27361 일반 민지야, 작은 엄마다! 정민지 2004.07.19 245
27360 일반 아들 준영이 에게 이준영 2004.07.17 245
27359 일반 오늘도 걷는다 마는 허산 2004.01.09 245
27358 일반 file 이낙희 2004.01.09 245
27357 일반 이준일 2004.01.08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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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5 일반 가은아~가람이언니다! 어가은 2004.01.07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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