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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손성훈

by 손성훈 posted Jul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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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아 아빠야
씩씩하게 잘하고있지
벌써 반이 지나갔으니 힘내
성훈이 바베큐 좋아하지 너지금 무지먹고싶지
아빠가 죽이는 바베큐집을 알아났어 ,좋아 ^^
우리 오면 워터파크에도 가자 성훈이가 가고싶어 했잖아
성훈아 양말 하고 속옷 매일 갈아 입어야 한다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