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너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네? 딸은 지금쯤 신났겠지?(엄마도잊고) 이곳 잊고 네 가슴과 네 눈에 많은 것담고와서 얘기보따리 풀어보렴 그래도 사진보니까 안심도되고 보고싶었던 마음이 약간 해갈되었네 정아 너가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온다기보다 즐겁게 지내길바라고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있다면 그 곳에 버리고오도록...,당부할 말은 손 자주 씻고(신종 인플루땜에)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엄마와 뜨겁게 포옹 어때? 안뇽뇽뇽 그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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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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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75 |
27369 | 일반 | 재전이오빠, 안녕 | 정재전 | 2009.07.30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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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7 | 일반 | 아들아 ~~~ | 노승규 | 2009.07.31 | 171 |
27366 | 일반 | 보고싶은 강정우~~~ | 강정우 | 2009.07.31 | 171 |
27365 | 유럽문화탐사 | 건휘 우리아들이 보고싶네 | 김건휘 | 2009.08.01 | 171 |
27364 | 일반 | 정우야! 4일 남았구나~ | 최정우 아오스팅 | 2009.08.01 | 171 |
27363 | 일반 | 넓은 하늘에 나래를 펼치고 ! (과천국토대장... | 송민호 | 2009.08.01 | 171 |
27362 | 일반 | 마지막 편지... | 곽근호 | 2009.08.05 | 171 |
27361 | 국토 종단 | 이지윤 화이팅 | 이지윤 | 2010.01.09 | 171 |
27360 | 국토 종단 | 든든한 김민재 보고싶다 | 김민재에게 | 2010.01.09 | 171 |
27359 | 국토 종단 | 오늘 하루도 저물어 밤이 깊어가는구나. | 류호제 | 2010.01.10 | 171 |
27358 | 국토 종단 | 용감한 성민 이모습 | 홍성민 | 2010.01.15 | 171 |
2735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우진아 | 김우진 | 2010.01.16 | 171 |
2735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아 | 박재완 | 2010.07.22 | 171 |
27355 | 유럽문화탐사 | 싸랑하는 엄마딸 | 최희원 | 2010.07.22 | 171 |
2735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 조민기 | 2010.07.22 | 171 |
27353 | 국토 종단 | 반가운 너의 편지를 보고 | 이기중 | 2010.07.23 | 171 |
27352 | 국토 종단 | 드뎌!! 시작했겠군! | 이태근 | 2010.07.24 | 171 |
27351 | 국토 종단 | 우탁아!!보고싶다 | 김우탁 | 2010.07.28 | 171 |
2735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찬호야! | 이찬호!! | 2010.07.28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