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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어제 니 방을 청소하면서 왠지 허전하기도 하고...
엄마가 퇴근하면 늘 집에 있던 아들의 모습이 안보이니 이상하기도 한 날이었단다.
짐도 스스로 챙기고 늘 엄마를 도와주는 혁규..
국토대장정의 기간이 너에게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 편지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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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08
15269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2 박솔빈 2009.07.29 325
15268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3 박솔빈 2009.07.29 127
15267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4 박솔빈 2009.07.29 186
15266 일반 화이팅!김주현 김주현 2009.07.29 147
15265 일반 자랑스런 내조카 호준아 류호준 2009.07.29 288
15264 유럽문화탐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넘보고싶은우리딸유정 2009.07.29 147
15263 일반 엄마의 버섯돌이 임형민 2009.07.29 207
15262 일반 한~~~승~~~~~룡~~~~~따~~~랑~~~~해~~~~~~ 한승룡 2009.07.29 160
15261 일반 김상헌 최고! 보고싶은 아빠가. 김상헌 2009.07.29 173
15260 일반 찐빵 얻어먹어라,, !!! 이동균 2009.07.29 153
» 일반 벌써 보고싶네.. 권혁규 2009.07.29 117
15258 일반 17대대 채예린, 6대대 채하영 화이팅 채예린,채하영 2009.07.29 292
15257 일반 멋지고 자랑스런 승영에게! (12대대) 허 승영 2009.07.29 171
15256 유럽문화탐사 마음이 자라오길! 서재형 2009.07.29 356
15255 일반 언니들 빨리 와라~~ 박원위, 다예 2009.07.29 259
15254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재형 서재형 2009.07.29 168
15253 일반 정열! 엄마 성경학교 끝났다^^ 이정열 2009.07.29 212
15252 일반 탐험일지에서 채리를 보는듯 ... 서채리 2009.07.29 190
15251 일반 아들 최인서 2009.07.29 127
15250 일반 가빈아 안녕(11대대) 한가빈 2009.07.29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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