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고창으로 복분자 따고 조개 줍고 할때 사진 찍어 주었던 아저씨야. 이름은 홍석호이고.
엄마에게서 국토횡단에 참가했단 얘기를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편한 생활을 할려고 하는데 고생하기 위해 나선 예린이, 하영이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 벌써 기대가 된다.
남은 기간 무지 더울때도 있겠고 비가 올때도 있겠지만 강한 마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힘들게 키워주시는 부모님도 생각, 사랑하는 친구들 생각해보고 내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예린아, 하영아 !
이 아저씨 한번 밖에 보진 못했어도 글 올려주니 고맙지? ㅋㅋ
건강해. 화이팅
엄마에게서 국토횡단에 참가했단 얘기를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편한 생활을 할려고 하는데 고생하기 위해 나선 예린이, 하영이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 벌써 기대가 된다.
남은 기간 무지 더울때도 있겠고 비가 올때도 있겠지만 강한 마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힘들게 키워주시는 부모님도 생각, 사랑하는 친구들 생각해보고 내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예린아, 하영아 !
이 아저씨 한번 밖에 보진 못했어도 글 올려주니 고맙지? ㅋㅋ
건강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