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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에도 씩씩한 용찬아!

by 이용찬 posted Jul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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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덥구나!
사무실에만 있다가 더위에 걷고있을 아들 생각에
잠시 밖에 나가본다.
무척 덥구나.
힘들어도 즐거운 마을으로 씩씩하게

돌아오면 시원한 바닷가  계곡에 같이 가자
먹고 싶은 것 리스트도 잘 써와라
응원 보다는 놀리는 것 같은 누나 빼놓고 함 먹어 보자

찬이가 없으니 집이 너무 조용하고 심심하구나
건강하게 잘 놀다가 돌아와라
생각도 많이 하고
그리고 꼭 쏟아지는 별들도 보고...

벌써 기다려진다! 아들이?
아니 휴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