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안녕 ㅋㅋㅋ 잘지내고있니? 오빠가간지 일주일이 되었군....
집이 참 허전하다 ㅋㅋ 그래도 조용해서 뭐 날름좋아 ㅠㅠ
ㅋㅋ 뻥이고! 너무 쓸쓸해.........
오빠 힘들어? 어때..? 잘모르겠다 힘든지 재밌는지 발바닥이
불이 났겠구나 ㅠㅠ 하지만 난 학원에 아침9시에갔다가2시에오고
이제 오후에도 학원에 가게 생겼어 오늘은 머리가 아프다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았어 ㅠ 그쪽날씨는 좀 시원한가?
차라리 비가 내리면 덜 힘들겠다 땀도 많이나고 짜증도나고
힘도들지? 그래도 참고 무사히 집에 돌아오길빌께.
국토횡단을 하면 자신감이 좀 생긴다고하는데 오빠는 어때?
거기 밥은 맛있어? 삼겹살먹고싶다고 하는것을보니 고기가
그립겠다 ! 친구나 동생들은 많이 사귀었나? 잘놀고있어?
오빠가 즐거웠으면좋겠다 집에돌아오면 나 갈구지말고 ㅋㅋㅋ
싸우지말자 그날 아침에 싸우고가서 찝찝하기도하고
오빠가 얼마나 얄미운지 ㅋㅋㅋㅋ 빨리 돌아와~~~~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08
» 일반 오빠~ 나윤지야 ! 김승현 2009.07.29 266
15228 일반 지연아! 우지연 2009.07.29 137
15227 일반 사랑하는 엄마아들 한길~~♡~~♡ 박양희 2009.07.29 110
15226 일반 보고싶은 아들 강덕근(11대대) 2009.07.29 175
15225 일반 오늘 힘들었지? 김상준 2009.07.29 147
15224 일반 ***** 사랑해 내아들 ...오늘도 힘차게...재... 김요한 2009.07.29 204
15223 일반 차라리 잔소리 들으면서 편한밥 먹는게 낫나? 강동현 2009.07.29 245
15222 일반 울아들 지금 어딨나;;; 임채원 2009.07.29 202
15221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건휘... 김건휘 2009.07.29 192
15220 일반 재식앙ㅋㅋㅋㅋㅋㅋㅋ 윤재식 2009.07.29 141
15219 일반 똥깡~~ 김한결 2009.07.29 250
15218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김희원 2009.07.29 181
15217 일반 아들 엄마다... 김윤회 2009.07.29 192
152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찬아 지금은 뭐하니 1 조영찬 2009.07.29 258
15215 일반 차영훈 고생이 많구나 차영훈 2009.07.29 160
15214 일반 형! 다리아프지? 심동진 2009.07.29 173
15213 일반 1주일남았네!! 김다훈 2009.07.29 162
15212 일반 오빠! 화이팅~! 김재민 2009.07.29 158
15211 일반 아들 재원이를 생각하며... secret 김재원 2009.07.29 2
15210 일반 [사랑하는 큰 아들 주석에게] 이주석 2009.07.29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