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한길이 잘하고 있지??
벌써 2일째네...  오늘 처음으로 많이 걸어 봐겠구나..
힘들었지.. 그렇지만 그런 것이 다 너(한길) 자신과의 싸움이야 힘들다고
꾀부리고 무겁다고 꾀부리고.. 평소에 그런 한길이 였는데 이런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길이 자신과의 싸움과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평소에도 혼자서 잘하지만) 성취감 이런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엄마는 벌써 한길이 보고싶어서 기운이 없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너무 멀리 힘든 곳으로 보낸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항상 엄마한테는
한길이가 항상 애기 였는데.. 돌아올때는 씩씩한 청소년으로 돌와오겠지...
밥 잘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08
15229 일반 오빠~ 나윤지야 ! 김승현 2009.07.29 266
15228 일반 지연아! 우지연 2009.07.29 137
» 일반 사랑하는 엄마아들 한길~~♡~~♡ 박양희 2009.07.29 110
15226 일반 보고싶은 아들 강덕근(11대대) 2009.07.29 175
15225 일반 오늘 힘들었지? 김상준 2009.07.29 147
15224 일반 ***** 사랑해 내아들 ...오늘도 힘차게...재... 김요한 2009.07.29 204
15223 일반 차라리 잔소리 들으면서 편한밥 먹는게 낫나? 강동현 2009.07.29 245
15222 일반 울아들 지금 어딨나;;; 임채원 2009.07.29 202
15221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건휘... 김건휘 2009.07.29 192
15220 일반 재식앙ㅋㅋㅋㅋㅋㅋㅋ 윤재식 2009.07.29 141
15219 일반 똥깡~~ 김한결 2009.07.29 250
15218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김희원 2009.07.29 181
15217 일반 아들 엄마다... 김윤회 2009.07.29 192
152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찬아 지금은 뭐하니 1 조영찬 2009.07.29 258
15215 일반 차영훈 고생이 많구나 차영훈 2009.07.29 160
15214 일반 형! 다리아프지? 심동진 2009.07.29 173
15213 일반 1주일남았네!! 김다훈 2009.07.29 162
15212 일반 오빠! 화이팅~! 김재민 2009.07.29 158
15211 일반 아들 재원이를 생각하며... secret 김재원 2009.07.29 2
15210 일반 [사랑하는 큰 아들 주석에게] 이주석 2009.07.29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