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아! 아빠가 퇴근하여 내 아들에게 매일을 보낸다
늘 보고있을때는 공부하라거나 어찌되었건 잔소리 아빠였는데 내 아들이 옆에 없어 늦은 시간에 지친모습으로 학원에서 들어오는 안타까움 대신 힘들게 걸을지라도 머리는 식힐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아빠 머리가 가벼워 지느것 같구나 아무생각하지말고 즐겁게만 평안하게만 보내다와라
사랑해 내아들 앗싸**********************
늘 보고있을때는 공부하라거나 어찌되었건 잔소리 아빠였는데 내 아들이 옆에 없어 늦은 시간에 지친모습으로 학원에서 들어오는 안타까움 대신 힘들게 걸을지라도 머리는 식힐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아빠 머리가 가벼워 지느것 같구나 아무생각하지말고 즐겁게만 평안하게만 보내다와라
사랑해 내아들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