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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지금 어딨나;;;

by 임채원 posted Jul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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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지났다 아들. 애 마~이 썼다.
지금시간 이면 저녁 먹고 깨끗하게? 씻고 꿀맛같은 휴식 시간이겠지?
아빠가 아들 무쟈~게 보고싶어하시네 아침 엔 더일찍일어나지나봐 새벽에 출근해 아빠가 ㅋㅋ 글고 채원이 거시기 얼마나 여물 었나 물어보래
오늘은 어디를지나며 무얼했을까 어제보단 덜힘들었다면 좋을텐데...
내일은 오늘보다 재밌고 덜 힘든길이었음 조켓다
모기방어체제가동하고 푹~자고 내일은 깨송한 아침 !!
사랑해 아들  캬~~~ 저~엉말 보고싶다  쪽 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