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큰 아들, 여행은 잘 하고 있니? 너랑 헤어진 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었구나... 대장님이 올리는 글들과 사진 속의 너의 모습도 아버지, 어머니는 즐겁게 보고 있단다. "무척 너가 보고 싶구나. 너가 없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특히 어머니는 반성도 하고. 하지만 너가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잔소리를 않할 수 없는 엄마 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돌아오면 너도 너의 일에 충실하고 엄마도 잔소리를 덜 하도록 서로 노력하자"(이상은 어머니 말씀). 아버지는 너가 건강하고 즐겁게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 더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구나. 아버지, 어머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5209 일반 오빠! 화이팅~! 김재민 2009.07.29 158
15208 일반 아들 재원이를 생각하며... secret 김재원 2009.07.29 2
» 일반 [사랑하는 큰 아들 주석에게] 이주석 2009.07.29 170
15206 일반 밝고 착한 딸 유진! 성 유진 2009.07.29 222
15205 일반 엄마생각은 안나는거양?! 곽근호 2009.07.29 190
15204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신상근 2009.07.29 115
15203 일반 언니~★ 성 유진 2009.07.29 157
15202 일반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구나.. 류호준 2009.07.29 139
15201 일반 아들 보고싶다 김바다 2009.07.29 142
15200 일반 동생 한길아 이한길 2009.07.29 113
15199 일반 재식~~안녕!!! 윤재식 2009.07.29 139
15198 일반 우겸아!!엄마다 정우겸 2009.07.29 304
15197 일반 최수아 secret 최수아 2009.07.29 1
15196 일반 수미야 ~ 정 수미 2009.07.29 201
15195 일반 보고 싶은 민규에게~ 이민규 2009.07.29 159
15194 일반 오빠!!우리 이사간다~ 강태웅 2009.07.29 238
15193 일반 동생아~^^ 이상훈 2009.07.29 123
15192 일반 이쁜 우리 언니야~ 한서희 2009.07.29 172
15191 일반 아들! 힘들었지??? secret 백계승 2009.07.29 2
15190 일반 반쯤왔을까 병수야 강병수 2009.07.29 149
Board Pagination Prev 1 ...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