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항상 방긋 웃는 착한 딸!

스스로의 결정에 벌써 후회하고 있진 않겠지. 아빠, 엄마가 권유한 편한 캠프를 마다하고 너의 완고한 결정에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스스로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엄마의 생각을 아는 너라 잘 하리라 믿는다.
힘들기도 하겠지만 좋은 추억이 되고 네가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착하게 잘 커주고 있는 딸 대견스럽구나.

야무지니까 식사만 잘 챙겨먹으면 별 걱정이 없겠구나.
사랑해, 딸~♥그리고 네 수다가 없으니 엄마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단다.엄마에게 휴가를 줘서 고맙구나, 딸아.

그래도 엄마가  널  사랑하는 거 알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8489 일반 역쉬 종혁 짱짱~~ 이종혁 2008.07.23 222
18488 일반 이제 일주일 남았네!!! 김태수 2008.07.27 222
18487 일반 우헤헤헤 요놈들아!2(신재원) 신재원 2008.07.28 222
18486 일반 과천2대대 의택이에게 정의택 2008.07.29 222
18485 일반 정민이 형아 서정민 2008.07.30 222
18484 일반 보고픈 딸 지현에게!! 김지현 2008.07.31 222
18483 일반 자랑스러운 성민아 홍성민 2008.07.31 222
18482 일반 드디어 !!!! 골인 하네~ 광화문에 ~우후@#$$^^* 김지호 2008.08.02 222
18481 일반 율리아 규호 2009.01.07 222
18480 일반 동언아!! 동언 2009.01.10 222
18479 일반 추위와 싸우는 아들에게 최규완 2009.01.10 222
18478 일반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류정연 2009.01.11 222
18477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박종균 2009.01.11 222
18476 일반 수고했다 종균이 박종균 2009.01.17 222
18475 일반 삶의변화 이지혁 2009.07.22 222
18474 일반 승호야~ 조승호 2009.07.28 222
18473 일반 어제 하루 힘들었지?? 박범진 2009.07.28 222
» 일반 밝고 착한 딸 유진! 성 유진 2009.07.29 222
18471 일반 넘 늦었네~~ 임채원 2009.07.31 222
18470 일반 나의 애인 이찬영 이찬영 2009.08.01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