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겠군아!
엄마도 정신없는 하루였어.
형이 시합나가는 날이라 준비해주고 보내느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니
지금은 혼자 있단다.
혼자 있으려니 너희들 생각이 더 나는게 무척 보고싶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희보다 엄마가 철이 더 없는 것 같다.
우리 만나면 할말이 많을것 같아.
엄마는 나름대로 상근이 에게 기대가 크다.
안보는 사이에 마음 그릇이 얼마나 커졌을까! 기대가 된다.
오늘밤에도 아들 사진보면서 대리 만족하고 보내야 겠다.
많이 많이 보고싶다.
늘 엄마가 내곁에 있다는 것 잊지마.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7389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이진희 2006.07.27 126
27388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강영우 2006.08.01 138
27387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윤수원엄마 2006.08.08 109
27386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신대영 엄마 2007.01.17 170
27385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황원규 2007.07.25 294
27384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조명규 2007.08.01 159
27383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송승근 2007.08.16 183
2738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송승근 2007.08.20 398
27381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황우상 2008.01.14 315
27380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김정헌 2009.08.12 133
27379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재웅 2011.01.24 359
27378 한강종주 보고싶은 아들에게 4연대 신중원맘 2014.08.11 328
27377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 문희수 2005.08.06 195
27376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박평규 2005.08.04 126
27375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0 432
27374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1 206
27373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정은교 2004.01.29 111
2737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김성규 2003.08.07 129
27371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문규 2005.07.30 110
»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신상근 2009.07.29 115
Board Pagination Prev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