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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뜨거운햇살이 반갑지만은않은 날이었구나.그냥 선선한 햇살이었음 더좋을것을,,, 아빠의바램이었고, 우리 아들의 등과얼굴에 흐르는 땀을 식혀줄 바람만이라도 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거나,
아들아 ! 오늘도 힘들었지/??/   힘들었던 일들이 지나고 나면 , 내가 과연 이 어려운일을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과 자신감은 ,이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대원들만이 느낄수 있을것이다.조금참고 이겨 내보거라.아빠가 우리 아들의 마음속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거니까.큰아버지 께서도 우리 호준이 얼마나 대견해 하고계시는지 모른다,,아들아,인서랑 함께 하니까 그래도 위로가되지? 서로 잘 위로하면서,함께 잘 이겨내거라.틈틈히 발 과
양말을 잘 말려야 한다.몸과다리를 쭉쭉 펴주는 스트레칭도 자주 하고말야
보고 프구나.그래도 참자 , 아빠도 아들이보고싶어도 참고있다.힘내자.
이제 절반이 지났다,조금만 참자.화이팅,아들 화이팅.호준,인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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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3406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민준 2007.07.26 139
34068 일반 신군~~~!! 보고싶어라..^^ 신영민 2007.07.26 139
34067 일반 장한 해주에게.. 안해주 2007.07.27 139
34066 일반 장한 현준 대관령을 넘다. 이현준 2007.07.28 139
34065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자 석현에게 나석현 2007.07.28 139
34064 일반 보고싶은 상권아~~~~ 박상권 2007.07.30 139
34063 일반 많이 힘들지~~~~~~~~~~~ 임승규 2007.08.03 139
34062 일반 오빠?? 안녕?? 강민균 2007.08.04 139
34061 일반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양지훈 2007.08.04 139
34060 일반 도완아 엄마야..... 김도완 2008.01.08 139
34059 일반 아들! 방동재 2008.07.22 139
34058 일반 신성범^-^ 신성범 2008.07.30 139
34057 일반 광교다람쥐 창현아~~ 김창현 2009.07.23 139
34056 일반 멋진 재하와 성훈이 에게 손재하,손성훈 2009.07.23 139
34055 일반 주현앙 김주현 2009.07.24 139
34054 일반 사랑하는 우리 범진아 박범진 2009.07.26 139
34053 일반 은찬아~~ 형이야 신은찬 2009.07.27 139
34052 일반 푸른 하늘.... 김한울 김한울 2009.07.28 139
» 일반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구나.. 류호준 2009.07.29 139
34050 일반 재식~~안녕!!! 윤재식 2009.07.29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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