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저녁11시50분 울 제혁이는 뭐하고 있을까 아마 정신없이 자고 있을까? 제혁아 항상 자기전에 밤하늘을 보고 자 이곳에서는 볼수 없는 저녁 하늘을 볼 수있을꺼야 지금쯤은 아마 이제 그곳 생활도 나름 적응 했을 거라 생각한다 . 조금더 노력하고 울 제혁 간만에 보면 더욱더 몸과 맘이 엄청나게 커져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루하루 의 생활 정말 뜻깊게 알차게 잼나게 보내고와 엄마와 아빠는 매일 제혁이 얘기만 한다 아참 오늘 친할머니 한테 다녀왔다 할머니도 제혁이 무지 보고싶대 잘자고 항상 솔선수범 하는 제혁이가 되어라,,,.화이팅 박 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