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야심한밤

by 박제혁 posted Jul 2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시간이  저녁11시50분 울 제혁이는 뭐하고  있을까  아마  정신없이  자고  있을까? 제혁아  항상  자기전에 밤하늘을  보고 자  이곳에서는  볼수  없는 저녁  하늘을  볼  수있을꺼야  지금쯤은 아마  이제  그곳 생활도  나름  적응  했을 거라 생각한다 .  조금더  노력하고  울  제혁  간만에  보면 더욱더  몸과 맘이 엄청나게  커져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루하루 의  생활 정말  뜻깊게  알차게  잼나게 보내고와  엄마와  아빠는  매일  제혁이 얘기만 한다  아참  오늘  친할머니 한테  다녀왔다  할머니도  제혁이  무지 보고싶대  잘자고 항상  솔선수범 하는 제혁이가 되어라,,,.화이팅  박  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