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구리에서 엄마가..

by 강종민 posted Jul 30,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종민아 엄마다..
이번주가 빨리 가야하는데 이렇게 긴 한주는 첨인거 같다..
친척들이나 이웃들은 네가 정말 대단하다고 난리들이다..
정말 어린 네가 해내고 있다는게 대견하다^^
엄마보고 싶어도 참고 참고 참는거 알고 있어..
어젠 감자도 캐었다고?
내일정도면 그 꿀맛같은 감자가 오겠구나..
착불이니 집에 꼭 있어야겠는걸..
기대가 된다..
열기구도 타 보겠구나..
제대로 고생도 하고 경험도 하고 그러네..
이번주만 가면 담주는 금방 지날테니 조금만 더 참고 잘해주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