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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니가 보고 싶다. 니가 보낸 감자를 받아서 그런가. 참, 우리 민수가 캔 감자를 먹을 줄이야. 재미있었어?

어제 이사했어. 오늘 니 방 정리도 끝났어. 시간아, 빨리 가라, 그러면서 엄마는 하루를 보낸단다. 보름 동안 못 보는 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하지만 민수처럼 엄마도 잘 참고 있을게. 정말 많이 보고 싶다.

감자, 맛있게 먹을게. 그리고 아무리 맛있어도 꼭 니 것 남겨둘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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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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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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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8 일반 오늘 하루 힘들었니??? 12대대 백찬기 2006.07.31 129
27567 일반 오늘 하루 즐거웠니? 백경연 2004.07.3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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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5 일반 오늘 하루 어땠니? 김경륜 2003.08.19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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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3 일반 오늘 하루 수고많았다 혜현아! 주혜현 2008.07.22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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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1 일반 오늘 하루 무척이나 길겠구나. 12대대 백찬기 2006.08.1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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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9 일반 오늘 탐험일지가 넘 기다려지는구나.. 이장민 2009.07.27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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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7 일반 오늘 첫 행군이였구나! 임예원 2007.07.26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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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2 일반 오늘 전화메세지랑 편지 받았다 김다혜 2004.08.04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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