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가 오늘 휴일이어서 집에 있는데 택배가 온거야.
그것도 두 박스나 광주는 너무 멀어서 안 올줄 알았는데 그래서 바로
쪄서 먹어봤는데 바로 수확 한 것인지 너무 맜있었어.
정원아,희원아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을 줘서 고마워.
할머니께 한박스 드려야 겠다. 굉장히 좋아하실거야.
정원아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니가 먼저 다가가.
그리고 머리는 많이 길었니? 개학하면 잘라야 하니까 맘껏길러.
희원아 아무리 귀찮아도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니가 말한대로는
하지 않고 있겠지?
생각 했던 것보다는 우리 아들들이 잘 견디고 있어서 엄마는 뿌듯해.
집에 와서 그때 못해본것을 후회하지 말고 신나게 놀고, 웃고 , 떠들어라.
  엄마가 또 글 올릴게. 아들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069 한강종주 오늘도 역쉬 뜨겁구나 유진우혁아~~~ 2012.07.29 170
15068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홍석에게... 김홍석 2012.07.26 170
15067 한강종주 7연대 14대대 성진우 성진우 2012.07.26 170
15066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태호에게 안태호 맘 2012.07.25 170
15065 국토 횡단 국토횡단, 관동 13대대 정우야 ! 김정우 2011.07.31 170
15064 국토 종단 도홍이 박도형 2011.07.31 170
15063 국토 횡단 NO 1 요니야!!! (6) 정용휘 2011.07.30 170
15062 국토 종단 리우야~~~편지 반가웠어^^ 김리우 2011.07.30 170
15061 국토 횡단 이현수 잘잤니! 이현수 2011.07.29 170
15060 국토 종단 지용아 힘내라...^^ 윤지용 2011.07.27 170
15059 국토 횡단 용이에게!!!!!! 정용휘 2011.07.27 170
15058 국토 횡단 안녕희범! 신희범 2011.07.26 170
15057 국토 종단 아빠당 장산 2011.07.25 170
15056 국토 종단 우리의 장한 딸, 지영에게 은지영 2011.07.25 170
15055 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아 이지명 2010.08.03 170
15054 일반 아덜~~ 박수영 2010.07.30 170
15053 국토 종단 박성준대원화이팅~! 16연대31대대박성준 2010.07.29 170
15052 국토 종단 음료수 김푸른 2010.07.29 170
1505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가람 우균 2010.07.28 170
15050 국토 종단 오늘도 하루가 흘렀구나. 차아영 2010.07.28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