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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휴일이어서 집에 있는데 택배가 온거야.
그것도 두 박스나 광주는 너무 멀어서 안 올줄 알았는데 그래서 바로
쪄서 먹어봤는데 바로 수확 한 것인지 너무 맜있었어.
정원아,희원아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을 줘서 고마워.
할머니께 한박스 드려야 겠다. 굉장히 좋아하실거야.
정원아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니가 먼저 다가가.
그리고 머리는 많이 길었니? 개학하면 잘라야 하니까 맘껏길러.
희원아 아무리 귀찮아도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니가 말한대로는
하지 않고 있겠지?
생각 했던 것보다는 우리 아들들이 잘 견디고 있어서 엄마는 뿌듯해.
집에 와서 그때 못해본것을 후회하지 말고 신나게 놀고, 웃고 , 떠들어라.
  엄마가 또 글 올릴게. 아들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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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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