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모처럼 화창한 날씨라 오늘은 고생좀 했겠네... 오후에 감자가 택배로 와서 깜짝 놀랬어.. 주먹만큼 큰 감자도 있고 손톱만큼 작은 감자도 있고 색깔이 붉은 빛이라 고구마인가 했단다. 저녁에 한 번 먹어봐야겠다. 강원도 감자가 맛있다고 하던데 딸 덕분에 맛있는 강원도 감자도 먹어보겠네... 고생해서 캤을텐데.. 멋진 선물 고마워. 내일 혜림네랑 만날건데 좀 나눠먹어야겠다. 문현동 할머니도 드리고.... 지연이가 보낸거라고 자랑도 하면서...  많이 걷던데 발에 물집은 안 생겼는지 ... 같이 지내는 친구,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내일도 열심히 즐겁게 지내렴.. 힘내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6369 일반 엄마야~~~~ 박지훈 2004.02.13 139
16368 국토 종단 엄마얌......!!^^ 조민기 2010.07.31 220
16367 일반 엄마에 말 동무 은비에게 최은비 2008.01.12 363
16366 일반 엄마에게 4박5일은 너무 길구나!!! 이수림 2007.07.26 155
16365 일반 엄마에게 늘 믿음을 주는 아들 경혁아~ 강경혁 2010.08.09 382
16364 국토 종단 엄마에게 미소를 줄 줄아는 우성~~~~~ secret 6연대 전우성 2016.07.29 1
16363 일반 엄마에게 믿음직한 아들에게 전지윤(10대대) 2004.07.27 111
16362 국토 종단 엄마에게 큰 방패막이자 희망인 동현이에게 김동현 2010.07.28 444
16361 국토 횡단 엄마에게 편지로는 처음 감동 준 4연대 아들... 2 엄마 2017.07.29 21
16360 한강종주 엄마에게 희망을 주는 아들 ! 김현승 2011.08.08 354
16359 일반 엄마에겐 가장 멋진 아들 서남호 2004.08.13 154
16358 일반 엄마에겐 한없이 예쁜딸 의정에게 황의정 2009.01.13 359
16357 일반 엄마와 신비의 대화... 김신비 2005.08.13 226
16356 일반 엄마와 황민지 file 황용엄마 2003.01.19 457
16355 국토 종단 엄마왔어^^ 이도희 2012.01.19 904
16354 일본 엄마의 꿈 윤수야~~ 임윤수 2008.08.18 1034
16353 국토 종단 엄마의 스승 이다빈 2011.01.05 298
16352 일반 엄마의 일기 (끝) 김 남욱 2005.08.08 151
16351 일반 엄마의 일기9 김 남욱 2005.08.07 153
16350 일반 엄마의 자랑 "빠 박주영(19대대) 2003.08.14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