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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아들 상준

by 김상준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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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 아빠다
잘 해주고 견디고 있어 고맙다
아빠는 군대에서 천리행군도 하였고 공수훈련으로 낙하산 점프도 하였다...
아빠도 걸을때는 힘이 들곤 하였다... 걸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 기회의 국토대장정이라 본다...
남부지방 통영에서 서울까지 오는  길 힘들어도 잘 참아라
상준 화이팅.....
- 사랑하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