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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이가 열심히 캔 감자를 삶아서 먹고있단다. 느므느므 맛나다. 같이 먹었으면 더욱 맛날텐데.. 27일 보낸 편지를 이제서야 봤단다. 이해해라 엄마가 컴맹이자너...행군의 반왔네.. 한양이 보이니? 놀리지 말라구???아프지않고 적응잘하면서 지낸다니  너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같어..학교 담임샘도 기도해 주신댔어..남은날 아프지말고 밥잘먹고 즐겁게 즐기다오렴. 엄마는 걱정하니 않는다 우리 아들 잘하고 있을테니까....
                   싸랑한다 빈혈소년,00소년,ㅎㅎㅎ
  • 유지원 2009.07.30 23:54
    감자 도착했지 엄마가 써놓은 곳에도 리플달았지 감자는 문앞까ㅣ지 잘 도착해서 냉장보관하고 있다 지원이 오면 같이 삶아서 먹덕지 아니면 캠핑가서 구워 먹던지 언제먹어도 맛이 죽일것같아
    우리가족 모두가 지원이 응원하는것 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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