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욱이가 열심히 캔 감자를 삶아서 먹고있단다. 느므느므 맛나다. 같이 먹었으면 더욱 맛날텐데.. 27일 보낸 편지를 이제서야 봤단다. 이해해라 엄마가 컴맹이자너...행군의 반왔네.. 한양이 보이니? 놀리지 말라구???아프지않고 적응잘하면서 지낸다니  너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같어..학교 담임샘도 기도해 주신댔어..남은날 아프지말고 밥잘먹고 즐겁게 즐기다오렴. 엄마는 걱정하니 않는다 우리 아들 잘하고 있을테니까....
                   싸랑한다 빈혈소년,00소년,ㅎㅎㅎ
  • 유지원 2009.07.30 23:54
    감자 도착했지 엄마가 써놓은 곳에도 리플달았지 감자는 문앞까ㅣ지 잘 도착해서 냉장보관하고 있다 지원이 오면 같이 삶아서 먹덕지 아니면 캠핑가서 구워 먹던지 언제먹어도 맛이 죽일것같아
    우리가족 모두가 지원이 응원하는것 알지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9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