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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랑해!

by 조영성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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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네 모습 보았다. 밝아보여 좋네 ..
많이 힘들지? 그래 힘들거야 그럴수록 어찌하라 했지?
그래 즐기는 거야..어차피 힘든거 네 마음먹기 아니겠어
갑자기 툴툴 거리는 네모습이 전해지는 거 같다.
이 에미 원망말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모습 기대할께
보고싶다는 말도 아낄란다. 벌써 네 응석이 전해지는 것 같구나
아들 ! 오늘밤 좋은 꿈꾸고 . 내일도 화이팅
참 ..누나 티눈뺐다. 네고통이  엄살이 아니였다고 해명하더라..
크크....너 없으니 니편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