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인서와 같이 앉아있더니 집에 보낼 감자를 캐었나 보구나,,붉은 색 감자구나.
무더운길을 걷기도 힘이 들었을텐데, 감자를 캐고,,,,호미질이 힘들었을텐데..발이나,손에 물집이 잡히지나 않았니/ ,  냇가에 물장난 하는 모습에,
아들도인서랑 물속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미역이라도 감았기를 바란다,혹
너희둘이 멀쭉하게 자갈밭에 앉아 있지는 않았겠지.즐기거라,
이런경험,저런경험,이제 절반이 넘어섰다,조금만 더 참아보자,앞으로 남은 일정이 더 힘들고 지칠지도 모른다, 피로의 누적으로 어깨가 더욱더
무거워 질것이다.그러나,  항상 좋은 생각을 하자.밝은마음으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자.알지?아들아 자신의 일을 항상 꿋꿋이 해내는,
네가 항상 자랑스럽다.힘을 내자, 화이팅!!!
.인서에게도 새로운 친구들에게도 화이팅.화이팅이다.잘자거라.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7629 일반 매미의 합창소리 감상하며 걸었니? 김지혜 2005.08.05 193
27628 일반 장하구나 이훈/수연 2005.08.05 123
27627 일반 멋쟁이 원나린? 원나린 2005.08.05 305
27626 일반 넘의 아들인가? 안 성원 2005.08.05 116
27625 일반 엄마 드뎌 여화니 얼굴보다 윤여환 2005.08.05 350
27624 일반 장하다 아들아 조재우 2005.08.05 132
27623 일반 넌 실전에 강해!!! ★전주찬★ 2005.08.05 187
27622 일반 잘 하고 있지? 김민주 2005.08.05 118
27621 일반 보이지 않는 우리 딸 나연에게 강 나연 2005.08.05 179
27620 일반 잘잤니...? 김도우 김주환 2005.08.05 148
27619 일반 성호 파이팅!!!!! 조성호 2005.08.05 126
27618 일반 멋있는 형주 김형주 2005.08.05 145
27617 일반 역시나 색다른 우리 아들모자 한도규 2005.08.05 156
27616 일반 형아 편지받고 형아 더보고싶다 25대대 김종헌 2005.08.05 165
27615 일반 28대대 오성훈 오성훈 2005.08.05 191
27614 일반 유준재화이팅! 유준재 2005.08.05 133
27613 일반 보고픈 딸 황선하 2005.08.05 207
27612 일반 많이 탔구나 !! 이제는 즐기자..... 장문규 2005.08.05 130
27611 일반 늠름하면서 날렵해진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8.05 243
2761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동욱 2005.08.05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