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 오늘 더운데 고생 많았지.. 어제 너희들이 캔 감자가 벌써 배달되어왔다.. 뿌듯~~ 우리 딸들이 힘들게 캔 감자 잘 먹으마.. 너희들이 직접 캔 감자라서 더욱 맛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