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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흔적

by 김한결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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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으로 택배가 왔네~
네 이름으로...
청소년탐험연맹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대원들이 감자밭에서 감자 캐는 사진이 올라 있더구나.

여러가지 유익하고 재미있는 일정을 짜 놓은 것 같아서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
넌 많이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이제 장마도 거의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맹위를 떨칠텐데....걱정이 되네.
제일 염려되는게...
많이 걷지 않다가 그렇게 오랜 시간을 걷게 되면
발에 물집이 잡히지 않을까 무지 신경쓰인다.

어쨌든.....잘 참고 견뎌주기 바래.
사랑하는 똥깡......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