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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보이
by
허찬휘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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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휘야 이번 탐험을 통해서 진정한 사나이로 태어나기를 바란다.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잘 이겨내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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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땀띠야! 물렀거라
권한별,권민호
2005.08.04 21:51
폭염속 행군도 잘해내고 있을 동규야!!
김동규
2005.08.05 13:36
사랑하는 아들 동규야!!-_-
김동규
2005.08.06 09:38
이 밤이 지나면....
김 민주
2005.08.08 21:14
태환오빠!!!! <염유진>
염태환
2005.08.11 22:43
오
황진석
2005.08.14 20:21
또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건아 김도영)
김도영
2005.08.18 00:02
아!!우리 아들 얼굴이~~~~~~
정희준
2005.08.25 09:27
사랑하는 아들 승욱
이진우
2006.07.27 11:03
사랑한다 지혜야! 지은아!
서지혜 지은아빠
2006.07.29 07:46
깜찍이(깜둥이) 장하다 내 딸아!
김도희
2006.07.30 16:44
계삼아 서운하구나.
백계삼
2006.07.31 08:08
드뎌! 민제 목소리 듣다.
김민제
2006.07.31 09:31
집 떠난 지 일주일!
이상훈
2006.08.01 06:39
꿈을안고하늘을나는하얀구름
송병수
2006.08.01 14:59
가만히있어도 땀나는날!!
김수맘(3연대 6대대
2006.08.03 01:09
작은영웅 이채훈^^
이채훈
2006.08.03 15:42
의젓한 아들의 뒷모습에
김민오
2006.08.03 17:34
사진을 보니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04 10:30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이여
이민재
2006.08.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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