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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퇴근하고 오니까 영찬이의 선물이 현관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영찬이를 본듯이 얼마나 반갑던지...
하루 잠시동안 농부가 되어본 소감은 어때?
또 열기구를 만들어본 느낌은?
아직 오늘의 소식이 안올라와서 엄마가 먼저 잠들고자한다.
오늘도 힘든 행군이겠지만 생각하는 영찬이는 오늘도 잘 견디리라 믿는다.
힘내고 열심히 집을 향해 걸어오너라.
아자아자 힘내자 화이팅이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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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7649 일반 김치~~스마일~~~~ 활짝웃자 김현수 2008.01.08 247
27648 일반 사랑스런 우리집 보물 현록아~~ 오현록 2007.07.31 247
27647 일반 수고하세요 대장님들~~~ 정호상 대장 2007.07.29 247
27646 일반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7.23 247
27645 일반 구리시 국토대장정 울 성재 동상 힘내~~ 임성재 2006.08.06 247
27644 일반 엄마 아빠의 작은영웅.. 곽현서에게 곽현서 아빠 2006.08.02 247
27643 일반 사진2 김태윤 2006.01.17 247
27642 일반 충청도에 있을 딸 다례에게.. 백다례 2006.01.12 247
27641 일반 삼순이 삼식아 삼겹살 먹을날이 쪼메 남았당... 이하얀 이원엽 2005.08.21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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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9 일반 동현이 잘하고 있지? 민동현 2005.08.02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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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6 일반 사서함 전화 너무 짧다 신영재 2005.07.29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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