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딸들~~
어제도 고생들 많이 했다.. 배낭없이 걸어서 힘들지만 좀 괜찮았을것 같구나..
우리딸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힘내서 경복궁에서 만나자~~
엄마 딸들이지만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너희들은 이번방학이 많은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들이 될것같다..
남들이 맛보지 못한것들을 맛보고 체험하고.. 그야말로 너희들은 선택받은 사람들인거야..  
완주하여 만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랄게...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면서~~  힘차게 한발 한발 내딛길....
사랑한다 애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6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1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90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4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7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80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7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3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8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