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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손재하

by 손재하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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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감자도 캐고 다른날보다 많이 걸어서 피곤하지
성훈이하고 재하가 보낸 감자가 30일에 집에 도착했단다
친할아버지댁에 갖다드렸어
이번주에는 외할머니댁에 갖다드릴거야
굉장히 좋아하실거야
어제 찐빵은 맛있게 먹었나
재하야 이제5일만 참으면된다
잘할수있지
손톱은 많이 자라지 않았어
성훈이 만나면 확인한번 해보고
재하가 다듬어주라 재하는 잘하잖아 ㅎㅎㅎ
몸조심하고 오늘도 화이팅
아들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