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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여유가 엄마는 안심이 ^^

by 임채원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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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받았어  정말 기분 최고야 아들 잘해낼거라 믿었지만 그래도 마음놓지 못했는데.   편지보니까 역시 울아들 멋지다 . 힘들지않을리 없단거알지만..

여친있는 아~덜들이 많타고? 맘 통하는 남친 사귀는거랑 똑같에 맘을열고보면  채원이랑 맘 통하는 여친 만날수있지***
꿈같은 세월 이란곳을 지나며 울아들 무슨생각 했을까? 혹 그 말을 즈금이나마 이해했을까?
어제 힘든일정 무사히 마친거 추카한다 아들  도착하는날까지 건강하게 !!
싸랑한다 아들 쪽 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