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이가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남은 기간 다치지 말고 잘 지내고 무사히 오길 바란다. 아빠가 얼큰한 김치찌게 끓여줄께 ~~ 삼겹살이랑 .. 꽉꽉이 화이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