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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부모님께 써 놓은 편지 엿보고
아줌마 한시름 놓았어.
고통이 뼈에 사무친다는 너의 첫번째 편지를 보고
아줌마 한참 웃다가 너랑 니 엄마한테 미움 받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멋진 여름을 보내는 너와 민수가 참 보기 좋다.
둘이 그렇게 늘 아름답게 커나갔음 좋겠구나.
며칠 후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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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4969 일반 동균아,엄마 술래하기 싫은데!! 이동균 2009.07.31 242
14968 일반 아들은 여유가 엄마는 안심이 ^^ 임채원 2009.07.31 206
14967 일반 철민아! 박철민 2009.07.31 142
14966 일반 야 임진홍... 아빠다~~~2 임진홍 2009.07.31 380
14965 일반 원준에게 강원준 2009.07.31 126
14964 일반 준현아 아빠다 곽준현 2009.07.31 139
14963 일반 민수야, 편지랑 감자, 잘 받았어. 강민수 2009.07.31 359
» 일반 채원아, 민수 엄마야. 임채원 2009.07.31 337
14961 일반 감자 맛있더라! 6대대 채하영 2009.07.31 220
14960 일반 찐빵의 맛은 어땠어? 박주언 2009.07.31 162
14959 일반 시현아 널 보니 엄마 행복해 박시현 2009.07.31 337
1495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31 194
14957 일반 못 찾겠다 꾀꼬리~ 17대대 채예린 2009.07.31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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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0 일반 벌써3일째네.. 류지한,재한 2009.07.31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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