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3일째네..

아들! 3대대구나! 어제 많이걸었나보구나..
누나는 운동부족이라서..
힘이 좀들겠지만 ...조금지나면 나아질거다..
그리고 누나의 의지력이 대단하잖아..
아들이 누나의 친구가 되어주고..누나한테 많은 힘이될거야..
벌써3일째인데 남은기간 아낌없이 즐기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고 소중한 시간이되길바란다..
건강들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