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 간다고 배낭메고 버스타고 츨발하는 아들 보며 정말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찡했다 .그리고 멋있었어 울 아들 항상 멋있다말이야 힘들고 발아프고 덮고 짜증나겠지만 8월4일날 이되면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네자신속의 새로우너를 보게 될꺼야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