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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잘먹고 있니?
힘든 만큼 더 값진 시간이 될거야.
훗날에 너에게 도움되는 날들일테지.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많다!!
누나도 엄청 가고 싶어.
분명힘들겠지?
내년에 갈거야~
힘들어두 즐겁게 이겨내구.
너가 자랑스럽다 ~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와
집에와서는 까칠한 말투부터 고쳐.
요즘 대세는 다정다감한 말투의  남자거든 ^*^
넌 뭐든 할 수 있을게다.
말투만 고치면 넌 훈남이야.
멋진 시간보내고 와!
모두 기억에 담아와~ 시야도 넒히고 견문도 넗히고
너가 최고당
먹고싶은거 생각해놔 누나 월급받으면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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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7749 일반 사랑하는아이들에게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170
27748 일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이낙희 2004.01.12 170
27747 일반 아들 상현에게 이상현 2004.01.24 170
27746 일반 김장현 보세요 김장현 2004.01.28 170
27745 일반 모험왕 민구야! 김민구 2004.02.01 170
2774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박지훈 2004.02.12 170
27743 일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최지혜 2004.02.17 170
27742 일반 지금쯤 발리에 있을 환아 임 환 2004.02.19 170
27741 일반 문교야 잘지내지? 문교의 형 2004.07.23 170
27740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 내! 박해원 2004.07.25 170
27739 일반 생각이 필요없다 전준호 2004.07.26 170
27738 일반 아들 도훈에게!!! 1 김도훈 2004.07.26 170
27737 일반 우리 아들 프란치스코에게 서지영 2004.07.26 170
27736 일반 정민연 보아라ㅎ 정 민연 2004.07.27 170
27735 일반 오빠 나야.. 이경목 2004.07.27 170
27734 일반 오빠!!나 또쓴당..ㅋㄷㅋㄷ 이 상경 2004.07.28 170
27733 일반 보고 싶다. 아들아! 정진상 2004.07.30 170
27732 일반 Re.. 그러지 마씨요 박상재 2004.07.30 170
27731 일반 여기는 상주 해수욕장이당~ 송승현 2004.07.30 170
27730 일반 날씨가 미워 김현규 2004.07.3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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